기분장애 기분장애 - 소소한 파파의 생활정보와 리뷰

기분장애의 분류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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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장애의 분류와 원인

1. 기분장애란?

기분 장애란 우울 희열과 같은 기분 즉 한 인간의 지속적인 내쪽 감정 상태에 장애가 결정적인 병리 인장애이다 이와 관련하여 정신 운동 인지기능 정신 생리 기능 그리고 대인 관계에서도 장애가 나타난다 행동 장애의 변화가 현장 하기는 하지만 정신 분열증에서처럼 귀한 경우는 드물다. 기분장애를 분류해보면 우울 자살 조증 등은 역사적으로 오래전부터 기술되어 왔다. 이에 대해 Hippocrates, Galen 등에 의해 또한 중세기를 거치면서 체액설 등 여러 이론들이 발전해 왔다. 1896년 Kraepelin이 당시까지의 기술을 종합하여 조울 정신병 (manic -depressive psychosis)로 명명하고 현대적 분류를 시도하였다. 현재 미국의 DSM-IV 분류에 따르면 기분장애는 크게 우울장애 , 양극성 장애로 나뉜다. 우울장애는 다시 주요 우울장애와 감정 부전 장애로 구분된다. 양극성 장애는 I형 양극성 장애 II형 양극성 장애 순환성 장애로 나뉜다. 이러한 분류 방식 유에도 일차 성 우울 (내 인성 우울 외부 원인 없이 생물학적인 원인으로 생기는 것 )과 이차성 우울( 신체 질환이나 약물 생활 사건 또는 다른 정신 질환의 관련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이중 심리적 원인에 의한 것을 반응성 우울이라고 함)로 분류하기로 한다.

2. 기분장애의 원인

첫 번째 유전 가족 중 기분 장애 환자가 있을 경우 발병 확률이 없을 경우보다 양극성 장애의 경우 8에서 18 배 더 많고 주요 우울 장에는 2에서 10배 더 많다. 둘째 생화학적 원인 가장 강력한 이론은 신경 전달 물질로 설명하는 것이다 즉 넣어 에피네프린과 도파민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에 감소가 우울 증상과 관련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우울증은 신경 전달 물질에서의 변화라기 보다는 수용체 감수성에 변화라는 수용체 가설이 제한 되고 있다. 세 번째 사회적 심리학적 요인, 환경 요인 및 생활 사적 사건 환경으로부터의 스트레스가 우울증과 관련 된다는 것이다. 병적 인격 특징은 흔히 우울증은 자존심이 낫고 초보자가 강화하고 대인 관계가 의존적이며 지속적이고 성숙한 대상관계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잘 걸린다는 설이 있다 반면 순환 성 성격이나 경조 성 인격은 양극성 장애와 관련이 있다. 정신 분석 및 정신 역동적 요인 프로이트는 우울증은 상실 후에 생기는 명백한 죄책감 그리고 상실에 대한 분노 무력감 또는 고립무원 감 같은 반응 그리고 결국 자신에게로 향하게 되는 적개심 등을 극복하지 못하게 된 것이 원인적 요인이라고 본다 정신 역동적 설명에서 또한 중요한 것은 아동기 때에 경험이다 아동기 때 의 외상이나 잘못된 대상관계 등이 영향을 준다고 본다. spitz와 bowlby 등은 유아 기나 아동기 때 초기 모자간의 애착관계에서 의 이별과 그의 딸은 자 기능에 손상으로 우울 증상을 설명한다. 조증은 여러 원인이 요인으로 발생한 우울증에 대한 부인(denial) 기제 의 작용으로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행동 이론으로 주로 동물 연구를 통해 일어나 되었고 도망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계속 고통을 줄 때 동물은 포기 상태 빠진다 일을 학습된 무력감이라 하는데 이 이론에서는 인간 역시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역경이 지속될 경우 자포자기 상태에 빠지고 어떠한 극복 의의 도전도 나타나지 않는 무력감을 경험한다고 본다 인지 이론으로는 Beck의 인지 이론에 의하면 부정적 생활 경험 부정적 자기 평가 세계에 대한 비관주의 인식 무력감 등 자신과 환경에 대한 인지의 잘못된 부정적 해석을 하는 것이 우울증에 원인이라고 본다.

3. 경한 우울증

정서적으로 우울하며 슬픈 느낌을 가진다 환자는 자신감이 없고 생의 의욕이 없고 피곤해하고 일하기 이로 하며 혼자만 잊으려 하고 평소 해오던 일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생활에 재미나 즐거움을 느낄 수가 없고 매사가 짐이 되는 듯  여기며 평소 해오던 직업을 포기하려고 한다. 사고는 몇몇 주제의 국한되며 질문에 대한 답변이 매우 느려진다 많은 경우 미래 실패에 대한 불안 거절 보복에 대한 불안 때문에 무슨 일이든 결정을 못 하고 우유부단해진다 신체 증상이 현저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체중 감소 식욕부진 소화장애 변비 가슴 답답한 두통 수면 장애 쇠약 상태 등을 호소한다. 건강염려증 이 생기고 자신은 신체장애 때문에 우울하다고 믿는다.

4. 심한 우울증 (주요 우울장애)

경한 상태에서와 비슷하지만 정서적 고통이 훨씬 심각해진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구부리고 얼굴에 표정이 없거나 고통스럽고 이마의 주름이 배어 있으며 아래만 내려다보고 있다 눈썹 사이와 코와 구 순 사이에 주름이 잡혀 있다 체중이 빠지고 땀이나 다른 분비물은 감소된다 근육이 심히 감퇴되고 변비가 생기면 성적 욕구도 감소되며 남자 환자의 경우  성불능이 된다. 수면 장애는 상당히 특징적이다 잠이 얼른 들지 않고 훨씬 빨리 잠이 깨게 된다 흔히 우울증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가장 심하고 오후가 돼요 해가 저물어가면서 덜해지는 특징이 있다. 하고 진행에 억제가 나타나 말은 느리고 대답은 간단하고 대개 단음절이며 낮은 목소리이다 행동은 점차 지체되고 억제돼요 시작할 때나 수행할 때 매우 느리다 심할 때는 혼수상태로 빠진다 때로 환자들은 자신이 아무런 느낌도 없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일을 지체 성 우울(retarded depression)이라고 한다. 반면 초조성 우울(agitated depression)은 지속적인 불안 걱정 긴장 장래의 위험에 대한 느낌과 어쩔 줄 몰라하는 불안과 초조 감 잡을 안 석 등이 동반된 우울증을 말한다 우울 상태 중 가장 심한 혼수 성 우울이 되면 자발적인 운동 행인은 없어지고 외부 자극에 대해 최소한에 반응 밖에 없다 환자는 말이 없고 함묵 상태이며 의식이 혼미하다 죽음에 대한 생각이 강하게 집착하고 금 같은 환각에 사로잡혀 있다.

5. 경조증(hypmmania)

가벼운 형태의 조증 상태가 어느 정도 지속되는 상태, 감정은 유쾌해지며 주장이 많고 자기 도치 자기 확신 자기만족 자신감 힘 허세 등에 넘친다 돈을 허황하게 낭비한다. 여러 가지 야심 찬 계획에 가득 차 있고 금방 실패하거나 포기할 일들을 벌려 놓는다. 때로는 지나치게 술에 빠지게 되는데 다른 어느 문제보다도 이 과음 때문에 이번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언어에서 흔히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빠르고 많으며 절대로 결코 최고로 등의 과장된 표현이 많다 참을성이 없고 무슨 일이고 지속적인 관심이 없고 너무 분주하며 주위가 삼만 하요 사고 과정이 급하고 쉽게 삼천포로 빠진다 장난이 심하고 떠들썩하게 유모와 농담이 많다. 타인과의 관계가 되게 피상적이고 타인의 요구나 느낌에 대해 동감하다 더구나 요구가 많은데 그 요구가 거절되거나 비판을 받으면 금방 분노 욕 노골적인 적개심으로 반응한다 감정의 기복이 또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들떠 있는 기분에서 갑자기 화를 내거나 눈물을 흘리 기도 한다 간섭이 많아 주위의 동료한테 방해가 되며 불편을 끼친다 본인의 휴식이 필요 없다고 하며 실제로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성에 과도하게 몰두하며 평소 정숙했던 사람이 난잡해지기도 한다.

6. 조증 상태(manic state)

의기양양 기고만장 흥분 상태가 되고 매사에 속도가 빨라진다 부와 권력에 대한 과대망상이나 종교적 과대망상 그리고 그와 관련된 피해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흔히 몇 천만 원을 하루에 써 버린다거나 낯선 사람과 즉각적인 성행위에 대해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환각이 나타날 수 있으나 흔하지 않고 착각인 경우가 많다 사고 과정은 비약이 많고 연상이 빠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말이 힘차고 놈 나지가 자주 변하여 강조하는 엑센트가 두드러진다 사고 비약 신어증 , 지리멸렬한 특징을 보이며 주의 깊게 관찰하면 교정 환자의 연상 작용은 와야 되어 있다 병원 안에서는 병실을 활동에 끼어들고 간섭하고 다 환자들에게 방해를 하게 된다 기계 한 몸치장과 과장된 몸짓을 보이기도 한다 거 거의 잠을 자지 않고 필요해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지나친 활동 때문에 탈진 상태 빠져 응급실을 통해 이번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양의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너무나 바빠서 식사도 안 하려고 한다.

7. 기분장애의 경과 및 예후

기분 장애 경과는 대체로 예우가 정신 분열증 보다는 양호 하나 장기간 장애로 제발 경향이 크다는 것이 문제이다 첫 발병되는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가 원인적으로 관계되는 경우가 많으나 이후 재발은 뇌의 장기적 변화 때문으로 보낼 수가 많다 주요 우울 장에는 양극성 장애에 비해 비교적 예후가 좋다 주요 우울 장해 기간은 약 6에서 13 개월이지만 치료하면 3개월 정도 짧아진다 주요 우울 장에 제발 빈도는 대개 20년에 5에서 6회이다. 나이가 많아 짐에 따라 우울증에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양극성 장애 경우 되게 우울증으로 장애가 시작된다 치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증의 기간은 약 삼 개월이며 삽 화간 간격은 병이 진행될수록 짧아져서 대개 6에서 9개월이다 조정은 빠르게 발병하여 수일 내지 수개월 지속된다 조정이 계속되면 사회생활이 하게 되거나 약물 중독이 되기 쉽고 과잉 활동으로 신체 탈진 신장 장애가 오기도 한다 주요 우울 장에는 발병 시기가 어릴수록 예후는 더 좋지 않다 그러나 가족 지지가 있을 때 사춘기 시절 친구가 있을 때 인격 장애가 없을 때 이번 기간이 짧을 때는 예우가 좋다 양극성 장애 경우는 병전 직업적 기능이 나쁠 때, 고의 돈이 있을 때, 정신병적 양상이 있을 때, 우울증이 혼합될 때 남자일 때 이후가 더 나쁘다. 조증 삽화가 짧을 때 , 나이가 많을 때 발병 자살 의도가 적을 때 다른 정신과적 문제가 없을 때 예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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